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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토라 본문인 핀하스에서 읽는 예레미야 1장(합타라)의 예언서 말씀은 모든 인류에게 메시지를 전합니다. 노아의 일곱 율법에서 우상 숭배를 금지하는 내용은 예레미야 1장 5절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둘 다 하나님을 경배하고 거짓 우상을 거부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예레미야 1장 5절은 “내가 너를 모태에서 짓기 전에 알았고, 네가 태어나기 전에 너를 구별하여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느니라”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가 태어나기 전부터 그를 아시고 그에게 특별한 사명을 주셨음을 보여줍니다. 마찬가지로, 노아의 일곱 율법은 모든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제시합니다. 예레미야의 사명은 보편적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민족에게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촉구해야 했습니다.

예레미야는 열방을 향한 예언자로서, 개인이 우상숭배의 왜곡과 거짓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직접적이고 진실한 관계를 유지하도록 하는 보편적인 사명을 지녔습니다. 예언자로서 예레미야는 우상숭배를 자주 경고하며 사람들에게 거짓 신들을 버리고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촉구했습니다. 그의 사명은 열방을 인도하는 것이었으며, 노아의 율법은 예레미야의 가르침과 맥을 같이합니다. 둘 다 우상숭배를 근절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예레미야가 모든 민족에게 전할 예언자로 임명되었듯이, 노아의 일곱 율법은 모든 인류를 위한 것입니다. 둘 다 모든 인간에게 주어진 보편적인 책임과 모든 사람에게 요구되는 도덕적 행동에 대한 하나님의 기대를 반영합니다. 예언자로서 예레미야의 역할은 사람들을 의로움으로 인도하는 것이었습니다. 노아의 일곱 율법도 이와 유사하게 유대인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의 지침을 제공합니다. 노아의 일곱 율법을 지키는 것은 유대인이 아닌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거룩하게 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인도와 기대가 모든 인류에게 미친다는 생각을 강조합니다.

수천 년의 유배 생활 끝에 예레미야의 부정적인 예언들이 성취된 후, 우리 세대에 이르러서는 구원에 관한 긍정적인 예언 또한 곧 완전히 성취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셰 번스타인 랍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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